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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마을 생각나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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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마을

오늘은 그 내용에 대해 포스팅하면서 예술인마을에 대해 전반적으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전면도로 맞은편의 향교 이미지에 맞게 전통 토담이 있었기 때문에, 도로를 경계로 과거와 현재의 時空이 조화를 이루도록 고려되어야 했습니다.

도로쪽에 위치한 단독주택 단지로부터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담장은 조각가가 만든 오픈된 철판이 보일 듯 말 듯한 경계를 나타냅니다.

 



먼저 근처의 띵크 그린 카페에 방문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일반 레스토랑보다는 비건 레스토랑에 방문했을 때 아기가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조금 더 많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약 24개월 정도까지 외부 음식을 피하게 되는데요. 레스토랑의 느낌보다는 친환경적인 공방 같은 느낌의 카페였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각종 과일청들도 담가져 있었으며 이는 판매도 하고 있었습니다.

그중 띵크 그린에서는 장단콩을 이용한 메뉴들이 많았습니다.닭장도 마련되어있어 닭을 구경하는 등의 체험도 가능했습니다.아기의 음료는 챙겨간 음료로 대신하고 식사의 경우 피자와 샐러드 등으로 함께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커피음료는 우유 대신 캐슈 두유로 서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메뉴는 매장의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오늘의 메뉴와 세트메뉴 등이 있습니다.

커피 함 와께 이탈리안 비건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말할 수 있겠습니다.정식 명칭은 띵크 그린카페이지만 식사메뉴가 있습니다.띵크 그린입니다.

식사를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비건 레스토랑이 존재합니다.이탈리아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새롭고 좋았습니다.파주 헤이리 마을에 위치한 띵크 그린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기와 함께 식사를 도전해보곤 했습니다.엄마들은 어린 아기들의 나들이에 있어서도 음식을 신경 쓰기 마련인데요.아기와 함께 나들이는 매번 아기의 음식을 보·냉온 통에 담아 다닙니다.

구례군 광의면 온당리, 구만리, 대산리, 대전리, 방광리, 수월리, 연파리, 지천리의 전원주택, 농가주택, 상가주택, 촌집, 펜션, 임야, 전답, 나대지, 전원주택지, 과수원, 잡종지 등 부동산은 배들공인중개사사무소를 찾아주세요.매매가는 4억5000만원을 달라십니다.참고로 구례 예술인마을은 화가, 도예가, 건축가 등으로 구성되어 30여 가구가 마을을 이루어 살고 있으며 해당 주택도 꽤나 명성이 있는 건축가가 직접 설계 시공하여 수년간 거주하였던 집이라고 합니다.

아기자기하게 잘 가꾸어진 정원과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옥내와 옥외의 공간에서 바라다 보이는 호수와 탁 트인 조망은 거주자로 하여금 힐링의 여유를 가지게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소수의 가족이 생활하기에 적당해 보이고 기름보일러, 상수도 및 지하수를 사용하는 남향집입니다.노출 콘크리트벽을 따라 이층으로 오르면, 창문으로 보여지는 서향 산자락의 풍경으로 자연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다. 미로처럼 구성된 2층은 좁은 복도를 지나 찻방, 욕실, 안방으로 들어갈 수 있다. 걷다보면 복도에서 욕실로 들어가 테라스로 진입할 수도 있다. 2층 동측 테라스에는 데크와 욕조가 마련되어 있으며 대청호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다. 테라스의 벽체는 일정한 높이로 프라이버시를 지켜준다. 찻방에서 서측 테라스로 진입하면 사색적 공간 및 작업공간이 나타난다. 인테리어는 미술가인 건축주의 디자인으로 철골 캔틸레버 침대, 캔틸레버 식탁 등 다양한 미술활동과 접목된 건축이 함께 이루어 졌다.

대지의 진입과 동시에 동측으로 대청호가 펼쳐지는 광경을 보게되며 문화적, 예술적 생활을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마당이 나타난다. 내부로 들어가 식당에 들어서면 창문으로 들어오는 자연 채광이 실내를 밝게 만들어 주는 것을 볼 수 있다. 두 계단을 오르면 이층으로 오르는 계단이 있고, 아담한 거실에 마주한다.주택의 디자인은 전면이 서향인 대지와 향교가 자리잡은 구릉의 풍부한 자연적, 환경적 조건을 생각하면서 시작했다. 조각가와 동양화가인 부부 건축주의 아이디어를 고려해서, 배치는 대지의 형태를 따라 남향으로 배치했다. 형태는 콘크리트의 육중한 매스가 자리잡도록 했다.

문의 향교앞 나즈막한 한식 기와담이 있는 자리에 대청호가 내려다 보이며 우측엔 오래된 향교가 가까이 접하고 도로 맞은 건너편 전통식 담장과의 사이에 시간을 초월하는 길을 사이에 두고 서측향의 산자락을 아우르는 넓은 자연의 향기가 주방의 창호안으로 들어올 것입니다. 설계 당시 필자의 수첩기록에는 이런글이 쓰여 있었다.

거실이 한눈에 내려다보였다.넓은 샤워부스가 있었다.넷플릭스, 웨이브 등을 편하게 볼 수 있었다.

호텔식 못지않은 깔끔함이었다.큰 창이 있어서 초록빛 햇살이 가득했다.정말 깔끔했다.

공간과 정말 딱 맞춤이었다.창틀 소파 역할을 하고 있었다.조화로움이었다.

안쪽에 있는 침실이 조금 더 큰 방이었다.돌로 길을 만들어 굉장히 단정했다.꽃들이 심어져 있었다.

내가 낮에 미리 와서 제주도 서쪽 펜션에서 쉬고 있었다.정리되어 있는 커피들 또한 감동이었다.키친툴도 깔끔했다.

준비되어 있었고, 양념은 식용유, 소금이 있었다.싱크대 또한 나무로 되어 있어 멋스러웠다.컬러테라피 효과가 있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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