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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그린피스 활동 설립취지 전반적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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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그린피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활동에서부터 설립취지 그리고 현재 운영상황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한 번씩은 그린피스에 대해 들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린피스 활동

 

먼저 최초에는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일부 환경, 평화 운동가를 중심으로 활동하였습니다.


그린피스의 과학적 자료조사를 하는 연구진들은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석학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구의 보호와 문제 해결을 위해 객관적인 검증을 하고 있습니다.


유엔의 생태계 복원 10개년 계획, 2021년 국제사회의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이 시작됩니다.

 

시민의 관심을 끌어내고 동참할 수 있는 캠페인 기획 추진,, 언론, 매체 이용 및 한 발 더 나아가 미디어 부서 설치, 사진, 영상, 다큐멘터리 제작 등 적극적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과학적 자료와 근거를 위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린피스의 과학적 자료조사를 하는 연구진들은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석학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구의 보호와 문제 해결을 위해 객관적인 검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이외에도 기후변화, 원시림 보호, 유전자 변형 반대, 평화 및 군축, 지속 가능한 무역 등 다양한 환경분야에 대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나아가야할 방향이 보이기 시작한 것 같기도 합니다.

깊은 생각을 해볼 기회는 적었던 것 같습니다. 아쉽습니다.원전 문제가 있다고만 알고 있었지 각각의 입장과 사실에 대한 정보를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환경 문제에 있어서 이렇게 팽팽한 의견 대립이 존재하고 있는 지 알지 못했습니다.


제대로 알 지 못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저는 어느 의견의 목소리도 낼 수가 없었습니다.현재 우리나라에서도 발생하고 있는 탈원전 대립에 대한 큰 문제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페트릭 무어는 그린피스의 대변자도 창립자도 아니며, 각종 산업계의 지원을 받는 로비스트라고 합니다.하지만 그의 주장에 대해 그린피스도 진실과 논리로 반박을 하고 있습니다.과학적 진실과 논리가 아닌, 선정성, 거짓 선동, 공포감 조성등으로 캠페인들을 이끌어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어느순간 그린피스에서 나와 다른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하지만 찾다보니 정반대의 시선도 존재합니다.그린피스, 자세히 알아보지 않았을 땐 그저 환경을 생각하는 단체이기에 모두가 좋은 시선으로만 바라보는 줄 알았습니다.


돈이 들어가니 이 단체의 활동에 대해 더 찾아보고, 지구에 대해 알아가는 원동력도 더 생길거라 생각합니다.한 달에 2만원, 작고도 큰 금액이지만 조금씩 쌓이면 지구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회원가입을 하니 후원금 신청 내역이 있습니다.


나중에 후원정보를 알기위해 회원가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인터넷 쇼핑을 할 때나 크게 다른 것은 없습니다.


 

 

하나하나 입력을 해줍니다.후원 금액을 선택하면 기본정보를 입력하는 란이 나옵니다.국제 민간 환경보전단체로서, 자연환경에 위협하는 행위에 비폭력으로 맞서는 단체입니다.


평화로운 행동이 세상을 바꾼다는 믿음 아래 대중의 동참을 통해 비폭력 행동을 전개하는 것입니다.구촌 곳곳에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그린피스가 가진 자원을 극대화하여 글로벌 영향력를 확대하는 것입니다.정부나 기업의 재정지원을 받지 않는 재정적 독립성을 가지는 것입니다.그린피스는 반핵실험 해상시위 운동인 “Don’t Make a Wave!"에서 시작된 조직입니다.


그린피스는 이외에도 기후변화, 원시림 보호, 유전자 변형 반대, 평화 및 군축, 지속 가능한 무역 등 다양한 환경분야에 대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평화로운 행동이 세상을 바꾼다는 믿음 아래 대중의 동참을 통해 비폭력 행동을 전개하는 것입니다.구촌 곳곳에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그린피스가 가진 자원을 극대화하여 글로벌 영향력를 확대하는 것입니다.


정부나 기업의 재정지원을 받지 않는 재정적 독립성을 가지는 것입니다.그린피스는 반핵실험 해상시위 운동인 “Don’t Make a Wave!"에서 시작된 조직입니다. 최초에는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일부 환경, 평화 운동가를 중심으로 활동하였습니다.착한지구인이었습니다.


그렇게 선순환될 수 있도록 착한지구인도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소비자는 가치 소비를 통해 이러한 기업들에게 보다 소비할 수 있는 문화 의식을 가지면 좋겠습니다.하지만 앞으로는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여 그린워싱이 아닌 '친환경에 진심인' 기업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플라스틱 실제 사용량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그리고 소비자가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마련해준다. 마지막으로 한시적 이벤트가 아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감축 로드맵을 세워야한다.플라스틱 쓰레기의 78.1%를 차지하는 식품 포장재 기업이 먼저 탈플라스틱을 향해 나아가야한다.결론, 식품 포장재 기업이 먼저 움직여야한다.


하지만 이 절반이 모두 재활용이 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착각입니다.가정에서 나오는 절반에 미치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비닐류였습니다. 그리고 비닐류는 대부분 플라스틱 분류에서 'OTHER' 로 분류되는데,가정집 플라스틱 쓰레기 중 78.1%인 60,331개가 식품 포장재에서 기인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본 조사는 BFFP의 한국편 자료로도 사용되었습니다.거대 기업에서 계속해서 플라스틱 소비재를 생산해낸다면 결국 노력이 의미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그린피스 후원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돔 필립스는 브라질과 영국에서 그린피스와 긴밀하게 협력해왔고 브루노 페레이라는 브라질 원주민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많은 스태프가 그와 친밀한 관계이기 때문에 그 충격은 더욱 큽니다.브라질 사무소로부터 굉장히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린피스와 함께 활동하던 영국인 기자 돔 필립스와 현지 원주민 전문가 브루노 아라우주 페레이라가 브라질 아마존에서 실종된 것이죠.


제가 평소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아서 바로 신청하게 되었어요.우리나라 플라스틱 사용을 실태조사에 도움을 주는 봉사활동 이었습니다.살펴보니 그린피스더라구요.


참가 신청 시 선호 시간을 선택하면 교육시간을 배정해서 개별 안내해 준다.자원봉사 시간을 받기 원한다면, 교육에 필히 참석해야 한다.


‘플콕’은 ‘플라스틱 콕 집어’의 줄임말이다. 이번 활동에서는 일주일 동안 내가 쓴 일회용 플라스틱을 조사해 보게 된다. 휴대폰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플라스틱 쓰레기의 바코드만 찍으면 제조사와 브랜드, 플라스틱 종류가 자동으로 기록되는 ‘비대면 봉사활동’이다.


소개하고자 한다. 작년에 841가구가 참여한 플라스틱 집콕조사에 이어 올해는 더 쉽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준비되었다. 2021년 그린피스 플라스틱 배출 실태 조사에 의하면, 가정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78% 이상이 식품 포장재였다고 한다.


넘쳐나는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회용 포장재 시스템이 도입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시민들이 함께 모은 데이터를 통해 기업의 변화를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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