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세대 특징 알파세대란?

 

MZ세대에 이은 알파세대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알파세대 특징


알파세대는 보통 밀레니엄 세대의 자녀세대입니다..2011년 이후에 태어난 세대. Z세대의 뒤를 이어, 온전히 디지털화가 된 21세기에 태어난 첫 세대. 때문에 일반적으로 2011년생부터 2025년생까지를 아울러 알파세대라고 합니다.

알파세대 특징

 

알파세대는 아직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그들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지 않고 있는데요.

이들은 대부분 베이비붐 세대와 n86세대의 자녀들이고, 이들의 자녀가 알파세대인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1980년생부터 1995년생까지라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는 반면 미국의 유명한 세대 전문가인 윌리엄 스트라우스와 닐 하우가 쓴 책에서는 1982년생부터 2004년생까지로 정의했다.밀레니얼 세대는 Y 세대, X 세대의 뒤를 잇는 인구집단입니다.

 

요약하면 알파 세대는 디지털 세대입니다. 이미지와 영상 세대 무한정의 콘텐츠를 소비하면서 동시에 제작하는 세대 그리고 디지털 세계 시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한국에서 만든 동영상 하나가 전 세계인이 공유하고 공감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알파세대는 이러한 경험을 수없이 많이 하며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알파세대의 공통점은 유아기 시절부터 이미 스마트폰과 유튜브가 대중화된 시절이라, 이전의 Z세대와 다르게 흔히 말하는 핑크퐁과 같은 유튜브 채널에서 동요를 학습하고, 유아기 때부터 부모님이 스마트폰으로 동요나 뽀로로 등을 틀어줘서 봤다는 점이 있다.

즉, 앞 세대인 Z세대는 스마트 세대이긴 하나 출생자마다 다르겠지만 아기때는 이들 모두 아날로그 문화가 남아있었던 반면 알파세대는 출생부터가 디지털 세대이다.밀레니얼 세대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모두 경험한 과도기 세대이며 긍정적 의견으로는 앞 뒤 세대의 특성을 공유하고 폭넓고 다원적인 세대이지만 부정적 의견은 특징이 두드러지지 않는 세대이다.

알파 세대의 아이들이 스마트 폰에 빠지는 것은 당연한 일인 지도 모릅니다.인류 역사의 결정적인 사건인 불의 발견은 생활에서 중요한 수단이 되었고 원시시대 인류를 영장류로부터 구별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과거의 불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스마트 기기입니다.

하고 싶은 것도 생각하는 것도 제각각 인 알파 세대는 특정 콘텐츠에 오래 머물지 않는 특징을 보입니다.'MZ세대 문화도 따라가기 벅찬데,벌써 다음 세대인 알파 세대까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역사상 인구 수가 가장 많을 것이라는 예측도 존재한다고 한다.

 

오프라인 세계에서는 한국 시민 사람이지만 온라인 세계 모바일 세계 들어가면 그들은 세계 시민입니다 그곳에서 그들은 전 세계 과 소통하고 공감하고 연대 의식을 느낄 것입니다 핑크퐁이라는 회사가 만든 콘텐츠 아기상어는 영어로 베이비샵이라고 합니다 이 영상은 현재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데. 전 세계에서 606억 명이 시청하였습니다. 현재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본 영상 2등에 올라와 있고 올해 안에 1등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국 10대 청소년의 장래 희망 1순위가 유튜버가 되는 것입니다.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고 다른 사람의 피드백을 좋아하죠. 유명 가수의 커버 댄스를 찍어 틱톡에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고 유튜브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을 좋아할 것입니다.그들은 어릴 때부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성장하고 있는데요. 콘텐츠 가운데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콘텐츠를 선택하고 시청하며 자란 세대입니다 알파 세대는 스마트폰을 통해 이전의 어떤 세대보다 많은 정보와 콘텐츠를 접하고 살아가고 있죠.

2-3 알파 세대는 콘텐츠 세대입니다.그들은 태어난 이후 말을 시작하기 전에 매우 많은 영상을 접하고 성장하고 있는데요. 인류 최초로 언어보다 영상과 이미지에 익숙한 세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무엇이 알고 싶을 때 구글이나 네이버에 검색하지 않고 유튜브에 검색하는 세대입니다. 구글이나 네이버에 검색하면 텍스트가 뜨지만 유튜브에 검색하면 영상이 뜹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가운데 언어적 텍스트를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는 그들이 이미지와 영상 세대이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세대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란 세대를 말합니다 알파 세대는 이전의 디지털 세대화는 다른 특징이 하나 있는데 태어날 때부터 완벽히 갖추어진 디지털 환경 속에서 태어나고 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을 갖고 태어난 세대입니다. 스마트폰은 2010년 이후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을 지배하고 있고 알파 세대 역시 스마트폰과 함께 아주 어릴 때부터 디지털 세계에서 생활했습니다.

알파 세대는 이전의 세대와는 달리 자유롭고 합리적인 가정과 사회에서 성장하고 있는 민주 되고 또한 부모와 많은 시간을 함께하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알파세대의 부모 주로 y세대라고 불립니다 와이 세대는 1980년대 1990년대에 태어난 세대를 말합니다 와이세대는 대한민국 역사 이래 처음으로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환경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세대입니다. 또한 y 세대는 민주주의 세대인 199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민주주의 체제를 경험하면서 성장하였지요.

크리에이티브와의 싸움이 일상인 디자이너들에게 유용한 사이트! 브랜딩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기업의 신념과 아이덴티티가 녹아있어야 할 로고를 개디자이너라면 꼭 봐야 할 사이트가 궁금하다면 읽어보세요.※ 해당 콘텐츠는 매일 발행되는 마케팅 트렌드 및 이슈 중 마케터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선정하여 요약&정리한 글입니다.알파세대는 아날로그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기에 디지털 기술들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습득하는데에 익숙하다. _분석 기사를 보면 한국의 경우 알파세대에게 특히 많은 투자와 비용이 집중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티톡이나 유투브 숏 영상등의 빠른 매체 전환을 선호하는 것도 지금의 MZ세대와 동일한 특성을 보입니다.대면이나 전화로 이야기하는 것보다 온라인상으로 채팅을 더 많이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아이들을 보면 제페토 캐릭터 꾸미기, 유투브 컨텐츠를 제작하는 놀이가 유행이기도 합니다.

태어날때부터 테블릿과 핸드폰에 익숙해진 세대이고, 이번 코로나를 겪으면서 처음으로 원격수업이 전면화된 세대입니다.자녀들의 나이별로 경험 한 내용을 정리한 표입니다.즉 현재 나이로 13세 미만의 아이들이 해당되며 저의 경우도 자녀들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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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세대 

알파세대는 아날로그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기에 디지털 기술들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습득하는데에 익숙하다.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기간이 다가옵니다. 해외직구를 해본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매우 기다리고 계실 텐데요. 오늘은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기간을 안내드리겠습니다. 우리 나라도 코리아 세지금까지 알파세대의 뜻과 특징을 알아보았습니다. 트렌드 코리아 2023에서 주목한 10대 키워드 중 한 단어가 알파세대입니다. 이제 우리 사회에서 주목해야 할 알파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켜봐야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입모양과 표정을 읽지 못하는 상황에서 소통의 기회마저 줄어드니 외로움, 우울증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성 결여와 더 어린 알파세대들은 언어발달, 언어지연의 부작용을 많이 겪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코로나 펜더믹으로 인해 비대면 교육을 받은 기간이 길고, 대면 교육이 가능한 현재도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알파세대 어린이들은 AI로봇과 함께 성장하는 세대입니다. 로봇과 고통은 당연시 여기면서 정작 사람들과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사람과 문제가 생기면 쉽게 좌절하기도 합니다.

블록체인, 자율주행, 가상현실 등은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분야로 예측됩니다. 새로운 유형의 산업이 발달하고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여 지금처럼 평생 직장을 찾기 보다 삶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직업을 다양하게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알파세대의 소유개념은 M세대 부모들과 많은 부분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거주하고 싶은 부동산은 마련하기 보다는 임대하고, 대중화된 자율주행 서비스 시대에는 운전면허증 없이 차량을 대여하거나 이동할 수 있다고 예측합니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성숙한 알파세대는 사춘기를 일찍 맞이하지만 성인으로서의 삶은 늦게 시작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그만큼 교육기간이 길어지고 취업, 결혼, 출산으로 이어지는 기간도 늦춰지기 때문입니다. M세대의 부모들은 아마 알파세대 자녀들이 20대 후반이 될 때까지도 양육을 해야하는 상황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맥크린들 연구소는 알파세대가 성인이 된 삶을 이렇게 상상합니다.알파세대 학생들은 종이책에 익숙치 않습니다. 문해력이 매우 떨어지는 세대라는 지적이 있어 많은 교육연구가들이 문해력 신장교육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교실 현장은 앉아서 듣기만 하고 암기하는 방식이 아니라 풍부한 시청각 자료를 제공합니다. 문해력과 사고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도 많은 상황에서 이들의 학습능력 향상에 대한 관심을 쭉 이어가야 하겠습니다.스마트폰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고’의 인기를 아실 텐데요. 신드롬이 퍼지는데 단 19일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빠른 변화와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이들의 능력은 스마트 기기를 당연하게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보여지는 특징입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스마트폰의 유리 화면에 익숙한 이들을 유리세대라고도 불리는 이유입니다.

알파세대는 로브록스, 마인크래프트, 포트나이프, 제페토와 같은 베타버스에 익숙하며 가상 공간에서 자신의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합니다. 기술친화적인 알파세대들은 새로운 기술을 쉽게 습득하며 가상세계의 콘텐츠를 창작하고 즐깁니다.틱톡같이 이들이 즐겨하는 소셜 플랫폼은 이미 알파세대의 능동적인 놀이터입니다. 현 인류의 가장 어린 집단인 알파세대는 이미 구매력과 영향력이 대단합니다. 아날로그에 대한 경험이 없어 디지털 기술들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제공하기도 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하는 새로운 소비집단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Z세대도 스마트기기와 소셜 플랫폼에 익숙한 세대지만 특히 알파세대는 태어난 순간부터 스마트폰이 손에 쥐어진 세대입니다. 테크놀로지와 소셜미디어가 없는 세상을 경험해보지 못한 알파세대는 온라인상의 개인간의 소통에 전혀 어색함이 없습니다.

알파세대 중 가장 많은 나이는 만 12세, 올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입니다. 이제 막 청소년기로 진입하려는 이들은 이미 많은 브랜드 영향력과 구매력을 보이며 그들만의 문화와 특징을 보입니다. 알파세대의 인구는 세계적으로 약 22억명 정도가 될 것 같다는 전망이 있습니다. 인구감소, 인구절벽을 실감하는 요즘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마지막 세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알파세대라는 용어는 호주의 사회학자 마크 맥크린이 여러 세대를 연구하며 Z세대를 잇는 새로운 세대에 알파세대라는 이름을 붙이면서 시작되었습니다.사실 Z세대 연령대는 알파세대의 연령대와 큰 차이가 없지만 또 알파세대만의 특징을 보이는 부분이 많아 세대별 변화 기간이 매우 짧아짐을 알 수 있습니다. MZ세대는 M세대와 Z세대를 폭넓게 아우르는 말로 10대 후반부터 30대 초중반까지 포함되어 있어 Z세대들이 M세대를 함께 묶는 것을 반대하는 의견이 많다고 합니다.

 

오늘은 알파세대 뜻 알아보고 알파세대의 특징을 살펴보며 세상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_10대들이 많이 사용하는 앱으로 젠리가 대표적이라고 합니다. 젠리는 위치 기반 SNS로서, 친구들과 실시간으로 각자의 현재 위치에서 공유하고 메시지도 주고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알파세대의 일상 놀이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는 줌과 다이소라고 합니다.

가상공간과 현실 공간의 이분법이 아니라, 물리적인 요소와 디지털 요소를 적절히 배합하여 그들의 놀이터에서 놀고 있다고 합니다. 알파 세대가 진정한 디지털 원주민 신인류라고는 하지만, 무조건 디지털 세상에서만 노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남다른 아이디어로 무장해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는 어린 사업가들을 키드 프레 너라고 합니다.

그리고 시장의 생리를 직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사장이 되어보는 것입니다. 실제로 최근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창업하는 10대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직접 제작한 아이템을 내세워 쇼핑몰을 차리고, 유튜브 채널과 SNS 계정을 운영하며 홍보까지 합니다.이러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자녀들의 투자 교육에 대한 관심사로 이어졌습니다.트렌드 코리아 2022의 머니 러시 트렌드에서 설명한, 주식, 부동산, 암호화폐, NFT, 미술품, 달러 등으로 다양해졌습니다.

경제교육의 시작은 욕망은 크고 자원은 희소하다는 것부터 알려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알파 세대가 살아가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것 중에 하나는 욕망을 합리적으로 다루는 법이라고 합니다. 용돈이 부족했던 기성세대는 소비 억제는 자연스럽게 되었지만 용돈이 풍족한 알파세대에게는 욕구를 컨트롤하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고 합니다.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이 다각화되면서 소비 가능 연령도 어려졌다고 합니다. 트렌드 코리아 2023, 알파세대가 온다.디지털 원주민인 알파세대는 암기하는 것보다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머를 넘어 무슨 일이든 전체를 보고 설계할 수 있는 아키텍트가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만드는 행위가 그 자체가 생애 주기적으로 유익한 놀이법이자 교육법이라고 합니다.

방문 교사와 학습지를 펼쳐놓고 대면으로 공부했던 과거와는 달리, 태블릿PC를 켜고 화면에 학습지를 띄운 채 AI 교사와 비대면으로 공부하는데 익숙한 알파세대에게 코딩 교육은 자연스러운 결과물이자 거의 필수 항목이 되었습니다.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나라고 믿는 존재입니다.달리기든, 배드민턴이든, 수학이든 자신의 영역에서 하나만 잘해도 인정받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알파세대는 사람마다 지니고 있는 기질과 능력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받아들입니다. 공부 못한다고 체념하는 것보다 각자 다름을 인정하고 특정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다고 합니다.

오늘날의 알파세대에게는 더 이상 전교 1등이나 엄친아 개념이 통하지 않고, 오히려 비호감으로 여긴다고 합니다.과거에는 운동선수나 공부 잘하는 학생이 인기였다면 요즘은 SNS 계정이나 유튜브에서 구독자가 많은 인플루언서일수록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동영상 편집 기술을 알려주는 학원들은 초등학생으로 북적인다고 합니다.

이들에게는 유튜버는 최고의 멘토이기도 합니다. 알파세대에게 무엇이가 가르쳐주겠다고 하면 그냥 유튜브 보고하겠다고 합니다.알파세대의 가장 일반적인 꿈은 의사도, 변호사도, 연예인도, 운동선수도 아닌 1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라고 합니다.기성세대의 어린 시절과는 완전히 판이한 세상에 살고 있는 디지털, 모바일 호모 사피엔스의 진정한 시작, 알파세대가 온다고 합니다.

2023년에 알파세대가 중딩으로 세상의 온갖 고민과 반항을 가지고 다가온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오프라인 활동이 제한됨에 따라서 줌을 비롯한 온라인 공간에서 많이 활동하고 있으나 온라인으로 해소되지 않는 오프라인에서의 실제 활동에 대한 갈증도 크다고 합니다.누구나 쉽게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는 틱톡을 주요 SNS로 활용하고, 국영수코로 불리는 코딩 학습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 세대입니다.

자기중심성이 강해 제일 중요한 것은 나라고 믿은 까닭에 모두가 스스로를 셀러브리티이자 아키텍트라고 여긴다고 합니다.알파세대의 특징은 저마다의 매력을 존중하고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세상에서 유일한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지닌다고 합니다.트렌드 코리아 2023에서 제시한 키워드 알파세대가 온다를 포스팅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종족의 탄생을 은유해서 부른다고 합니다. 신세대의 기수인 밀레니얼 세대 부모에게서 태어나 이전과 완전히 다른 방법으로 길러졌으며 코로나의 영향을 받고 자란 세대 라로 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알파세대라고 이야기하며 2023년 키워드를 알파세대가 온다로 하였습니다.X-Y-Z를 잇는 알파벳이 없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알파세대라 명명했는데, A라 부르지 않고 알파라 부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