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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기독교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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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기독교 영화 막달라 마리아



막달라 마리아 넷플 영화


전 세계인이 행복한 파티를 즐기는 크리스마스. 교회에는 크리스마스만큼 중요한 날이 있습니다. 바로 '부활절'인데요.


넷플릭스 기독교 영화

 

내일이 부활절이라 기독교 영화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하였지만 사실 사실을 기반한 실화 영화라고 보셔도 무방한 것 같아요. 잔잔하게 감동적인 영화를 보고 싶으실 때, 추천드립니다.



평범한 기자인 리 스트로벨. 그는 회사에서 승진을 하게 되어 기뻐한다. 이때 그는 자신의 멘토인 레이 선배가 해 준 말씀이라며 이런 말을 한다.예수는 역사다는 무려 9점이 넘는 평점으로 종교를 떠나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영화입니다.


무려 실화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고 해요.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다시 부활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로 매년 그 날짜가 다른데, 올해는 4월 17일. 포스팅 기준으로 바로 내일이예요.


결국 기적이 일어난다. 크리스티는 “애나와 함께 해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기적을 가능케 했다”고 고백한다.크리스티는 하나님을 원망하지만, 애나는 낫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애나는 어떤 음식도 소화시킬 수가 없다. 의사는 애나의 병을 완벽하게 치료하기 어렵다고 선언한다.남편, 세 딸과 함께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크리스티의 둘째 딸 애나가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을 앓게 된다.


미라클 프롬 헤븐도 이미 9점이 넘는 평가로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영화인데요. 이 또한 실화를 기반으로 필르밍 된 영화라 더욱 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이후에 그는 아내와 수많은 갈등과 부부싸움을 겪는다. 결국 아내는 자신의 딸을 구해줬던 크리스천을 병원에서 우연히 만나 그녀의 품에 안겨 오열하고, 크리스천은 남편 분도 변화되길 기도하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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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한 흑인 여성이 나타나 응급처치로 딸의 생명을 구해준다. 리와 아내는 그녀에게 감사하다고 거듭 말하고, 그녀는 "처음엔 남편과 다른 식당에 가려고 했는데, 무언가에 이끌린 것처럼 이곳에 오게 되었다."라고 말한다.


이것이 모두 다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들은 아내는 그날 이후로 크리스천이 되지만, 리는 여전히 신의 존재를 부인할 뿐이다.이후 그와 그의 가족들은 식당에서 저녁식사로 파스타를 먹는데, 딸에게 사탕 하나 뽑아먹으라고 허락해줬다가 그만 사탕이 딸의 목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하고 만다. 리와 아내는 굉장히 당황해서 구급차를 불러달라고 소리치고, 순식간에 식당은 아수라장이 된다.


"사실을 통해서만 진실로 갈 수 있다."평범한 기자인 리 스트로벨. 그는 회사에서 승진을 하게 되어 기뻐한다. 이때 그는 자신의 멘토인 레이 선배가 해 준 말씀이라며 이런 말을 한다.예수는 역사다는 무려 9점이 넘는 평점으로 종교를 떠나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영화입니다. 무려 실화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고 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다시 부활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로 매년 그 날짜가 다른데, 올해는 4월 17일. 포스팅 기준으로 바로 내일이예요.전 세계인이 행복한 파티를 즐기는 크리스마스. 교회에는 크리스마스만큼 중요한 날이 있습니다. 바로 '부활절'인데요.이 달의 결심, 실천일기를 퀵에디터로 기록해보세요.


종교가 없다면 예수는 역사다 보다는 두 교황이 조금 더 영화로서의 재미를 주기에 충분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영화의 스케일이나 영상미는 두 교황이 훨씬 크고 웅장하며 아름답습니다. 예수는 역사다는 서프라이즈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주인공의 문답 그리고 성찰에 대한 과정이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고 예수 그리스도도 한 명이지만 그 종교들의 차이가 매우 다르듯 두 영화는 사뭇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교황은 교황이라는 절대권력의 아성으로 알려진 직분에 대해 인간적이고 소탈한 면모를 역사 속 사건들과 함께 소회하는 장면들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예수는 역사다는 한 침례교회의 목사가 과거 자신이 예수를 믿게 된 과정을 다룬 영화인데 목회자들 그리고 역사가들과 나누는 예수에 대한 이야기들이 흥미롭습니다.


둘 다 기독교영화라고는 하지만 하나는 카톨릭 교황이라는 신비한 존재에 대해 다룬 영화이고, 하나는 무신론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2013년 바티칸, 제266대 교황 프란치스코의 선임을 알리는 연기가 피어오릅니다.가톨릭도 개신교도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종단들로서 기독교에 포함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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