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생즉사 필사즉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필생즉사 필사즉생 뜻과 의미 <必生則死 必死則生> 핑생즉사 (必生則死) 필사즉생(必死則生) 누가 뭐라고 해도 한자를 모르면 국어를 제대로 사용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한글 전용 세대라고 한자를 평소에 너무 등한시한데 원인이 있을 겁니다. '필생즉사 필사즉생'의 뜻과 의미에 대해서 정리합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한자인데요. "必生則死 必死則生" 13척의 배로 300여척의 일본 전함을 상대해서 대승을 거둔 이순신 장군이 군사들에게 했던 말로도 유명하죠. 필생즉사 필사즉생이 사용되었던 문구입니다. "반드시 죽고자 하면 살고, 요행히 살고자 하면 죽습니다." 오자가 말했다. "무릇 전쟁터는 시체가 쌓여있는 곳이니, 조금이라도 어긋남이 있으면 즉시 군율로 다스릴 것이다." "'한 사람이 좁은 길목을 지키면 천 사람을 두려워하게 만들기 충분하다.'고 했다... 이전 1 다음